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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네오터치포인트

네오터치포인트는, 모바일 및 웹 영상 콘텐츠 제작사로 모바일 예능 제작에 특히 뛰어난 회사입니다.

네오터치포인트의 영상 콘텐츠 제작은 순수 자체 제작과 협력사와 함께 하는 공동제작이 있습니다. 네오터치포인트의 또 다른 강점은 플랫폼사와의 긴밀한 협력이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 배급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고의 스토리텔링 및 제작팀을 보유한 네오터치포인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네오터치포인트는 사용자들이 '스낵컬쳐'를 부담없이 즐기는 세상을 위해 달려갑니다.

'스낵컬처'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처럼,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말합니다. 

네오터치포인트는 인하우스 스튜디오 "뭐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뭐랩(MUH Lab.)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실험적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대표 콘텐츠로는 ‘내손남(내 손안의 남자친구)’과 ‘f(x)=1cm(에프엑스는 일센티)’가 있습니다. ‘뭐랩’에는 네이버 출신으로 창업자인 김경달대표, 다음카카오에서 오랫동안 동영상 업무를 맡아왔던 성세찬PD, 그리고 젊은 창작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스튜디오 
"뭐랩"

'뭐든 하는 콘텐츠 연구소'라는 의미를 가진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영상을 제작하는

NTP의 ​인하우스 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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